式前에 깄다.

천년의 역사라고 자랑 자랑한다. 

온통  보존회 위원장이랑 전문 지도 담당자들의 원고가 모두 천년의 역사를 자랑 자랑한다!  고작 천년!!...그렇다면 천년 이전에는 누가 했는가? 동북공정이 했는가? 임나 일본사람들이 했는가? 그들이 모든 문서를 불사르고 없으니 말 할 수 없는가? 

고구려역사를 말살하는 관성의 습관 때문에 찾지 않고 덮어버리니 보이지도 않는 현상이다.

유네스코가 바라는 강릉 단오제는 인류가 살아온 굿놀이의 진본인 원형을 요구하는것이다.

천리안은 6년전 강릉시장님과 강릉단오제 홍보민간대사로 동행을 했던 사연이 있다.

천년전에 했던 역사는 조작이고 가짜임을 깨닭아야 한다.

신라의 역사도 불분명한 부분이 너무 많다.

본 blog가 찾아가는 민속의 눈으로 본다면 현재의 신라의 역사는 특히 통일신라 이전의 신라역사는 80%이상이 조작되어있다고 본다.

정보화 사회의 학문의 벽이 두터워 질수록 진실은 하나하나 밝혀질것이다.

궁예의 역사가 밝혀지는것은 빙산의 일각이다.

유교문화는 주희가 조작하여 만든 중화설을 변방국 반도에 길드리려던 낡은 유물임은 벌써 청나라 말기에 양계초 강유위 손문 호적 뇌신등의 대륙을 변화시킨 중국학자들이 쓰레기장에 버렸던 퇴물들을 버리지 못하는 관습을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이라고 보인다. 우리들의 민속은 5천년을 넘어서 일만년의 역사를 추적하여가야 인류의 민속의 원형을 찾을 수 있을것이다.

* 남사당 놀이패에게 철학을 요구하드시 관노가면극에도 깊은 민속의 철학을 요구하고 있다.
* 부도지, 천부경, 366사를 찾아가면 그 원형들이 철학과 함께 고스란히  잠자고 있을것을 만나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