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11-1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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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역사] 300년 된 명문가에 간장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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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wltlsdnjs
 조회 : 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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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원장입니다.
좋은 이야기 거리가 있어 올려봅니다.
저는 아이들 체험학습을 주로 문화탐방이나, 자연체험을 하고 있는데
제 친구 소개로 받은 글마루 11월호를 통해 우리나라 명문종가 윤씨가문을
체험하게 되었어요^^
윤씨가문에는 300년이나 된 간장이 있다고 하는데..
어떤 맛이 날까..
어떻게 보관을 하셨길래.. 아니면 장 만드시는 비법이 계신 걸까요?
정말 궁금해서 책을 이리저리 펴서 사진을 쳐다보니
그 맛이 너무 깊은 맛이 있는 듯 보이네요~
주부라면 당연히 간장, 된장에 관심을 가지게 마련인데,
명재 윤증님의 작은 손길을 직접 느껴보시고 아이들과 체험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혹시 윤증고택을 모르신다면 알려드리게요~
간단해요^^ 글마루 11월호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늘 행복하세요^^
[참조] http://www.newscj.com/news/section.html?section=S1N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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