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브로그의 결론 부분은 강릉단오에서 특히 여성황사에서 끝내려고 생각하고있기 때문이다.

 오늘 참관한 사진만 올리고 그 설명은 결론부를 정리 할 때에 작성하기로 한다.

어쩌면 내년 여성황사 행사를 또 할 때까지 결론부에 도착 하지 못할 걱정도 하여보면서...

.다만 여기서 평소의 소견에 관한 몇가지 문제제기를 하도록 한다.

국어사전 :
1) 서낭-<城隍>-서낭신이 붙어있다는 나무-서낭신의 준말
2) 서낭단-<城隍壇>-서낭신을 제사하는 단
3) 서낭당<城隍堂>-서낭신을 모신당
4) 성황<城隍>-서낭의 원말
5) 성황단<城隍壇>-서낭단의 원말
6) 성황당<城隍堂>-서낭당의 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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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못마땅한 부분이다
???잘못되어도 한참은 잘못되었다.
???城隍이 왜 서낭이 되었는가
???성황을 폄하하기 위한 일본식 해석이다.
???그들은 이 본 뜻을 모르지 않았으련만 한문자의 사투리로 둔갑시켰다
???본디 城隍이란 엄청나게 깊은 의미를 함축성 있게 갖고있는 이름이다.城-재성,성성,경계성.隍-해자황.
???여기서 이 해자란 垓-지경해자이다.
???즉 숫자의 끝의 지경을 말한다.
???즉 끝이 없다고 해석하면 틀리지 않을것이다.
???한문사전에는 천억 또는 京의 억배등으로 되어있을것이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국어사전만 외우고 서낭당을 귀신이 붙어있는 나무로 읽는다.
???한심하다.
???끝까지 지켜보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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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성황이 국어사전 부터 홀대를 받고있다. 나는 이 브로그에 저 성황에 배달겨레의 혼을 불러 이르키기위하여 이 브로그를 진행하여 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