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 연    명  : the most - 커피 콘서트
* 공 연 장 소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 공 연 일 시  : 3월 17일 오후2시

<공연 프로그램>
Bachianas Brasileiras no.5 Aria(브라질풍의 바하 5번 아리아) 
Villa-Lobos 영화 “팔월의 크리스마스”
인생의 회전목마 - Hisaishi Joe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Between Clam And Passion - Ryo Yoshimata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
Buon Giorno, principessa 1, 2 - N. Piovani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El Tango De Roxanne - Sting 영화 "물랑루즈“ 外
( 위 프로그램은 출연자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Most는 현재 한국과 일본, 러시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타리스트 배장흠을 중심으로 바이올린에 고원기,
오지연 비올라에 이혜진, 첼로에 성지송, 클라리넷에
서보연, 피아노와 키보드에 이지혜 등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젊은 연주자 7명이 모여 만든
그룹으로 클래식을 비롯하여 영화음악, 뉴 에이지,
월드 뮤직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창조하여 연주하고 있다. 2008년 5월
영화 O.S.T 콘서트를 시작으로 6월 음반 쇼 케이스,
7월 금호아트홀에서의 공연을 비롯해 8월 영산 아트
홀에서 있었던 청소년음악회에서는 전석 매진을 기
록한 바 있다. 2008년 6월에 발매된 주옥 같은 영화
음악을 재해석한 첫 번째 싱글 앨범이 대중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각종 음악차트의 뉴에이지 앨범 부문 1위로
선정된바 있으며, 2009년 7월 첫 번째 정규앨범인 "PRESENT"의
출시에 맞추어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한 시네마콘서트 "PRESENT"
를 시작으로 SBS 파워 FM 공형진의 씨네타운 여름특집 섬머
오딧세이와 제5회 제천 국제음악 영화제 폐막식무대에 초청되었다.
OST에 참여하였던 SBS드라마 "스타의연인"을 필두로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더 모스트만의 색깔 있는 음악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