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아트 컴퍼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보다 폭 넓은 재미와 감동을 전달 하고자 합니다

2006년  창단 공연  순수 창작뮤지컬 (김영미 작 김영미 연출) " 더 빠"를 시작으로

2007년  닐 사이먼의 "아드 커플" (김영미 연출)

2008년  트로트 뮤지컬  " 맹진사댁 경사" (김영미 연츨)등

매 년 새로운 작품으로 좀 더 발전된 공연을 만들고자  노력 하고 있습니다

 올 해도 강릉 문화 예술 축전에 참가 하게 됨을 감사하며

 세련된 화술과 안정된 연기력으로 신선한 감동을 줄 작품 

닐 사이먼의 "사랑을 주세요" 연출 권대혁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가족극으로 잔잔한 가족애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많은 관람 바람니다 .... 감사 합니다

                                                                                      붐 아트 컴퍼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