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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1-13 11:29
[박물관안내] 오죽헌/시립박물관
 지정번호 : / 시대 : / 소재지 :
조회 : 2,022  

오죽헌(烏竹軒)은 형조참판을 지낸 수재 최응현의 집이었다.

최응현은 조산이라는 곳에서 살다가 북평촌으로 옮겨왔는데, 둘째 딸이 이사온과 혼인하자 이 집을 둘째 사위에게 물려주었다.

  이사온과 최씨(최응현의 딸) 사이에는 용인 이씨만이 태어났는데, 용인 이씨는 서울 사람인 신명화(申命和)와 혼인하였다.
용인 이씨는 혼인 후 서울에서 살았으나 병이 난 친정어머니를 간호하기 위해 강릉에 내려왔다가 그 길로 계속 강릉 오죽헌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이사온이 죽자 이 집은 용인 이씨 소유가 되었다.

  이씨는 딸 다섯을 두었다. 그 중 둘째가 신사임당이다. 사임당은 이원수와 혼인을 하였는데 친정에 머물러 지낼 때가 많았다. 때문에 훗날 이곳에서 율곡 이이가 태어나게 되었던 것이다. 이씨 부인이 90세로 세상(世上)을 떠나자 이 집은 분재기(分財記)에 따라 율곡의 이종제(姨從弟) 권처균(權處均)에게 상속(相續)되었다. 집 주위에 오죽(烏竹)이 많은 것을 보고 권처균이 그의 아호를 오죽헌이라 불렀는데, 그것이 이 집을 오죽헌이라 부르게 된 배경이 되었다.

  1788년(정조 12년) 율곡선생의 친필(親筆) 《격몽요결(擊蒙要訣)》과 벼루를 보관하는 어제각(御製閣)을 건립하였다.

  1962년 11월에 율곡선생을 추모하기 위한 제1회 율곡제전(栗谷祭典)을 시작한 이래, 매년 10월에 율곡제전을 봉행(奉行)하고 있다. 1963년 보물 제165호로 지정되었으며, 1975년 10월 오죽헌정화사업(淨化事業)으로 지금의 모습으로 단장되었다.

  박물관은 영동지방의 선사·역사유물과 민속자료를 수집·보관·연구·전시하며, 시민의 정서함양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설립되었다. 1992년 11월15일 지상 1층 지하 1층 건물로 개관하고, 1997년 10월 26일 같은 모양으로 역사문화관을 개관하였다. 두 동의 건물은 각각 향토민속관 역사문화관으로 구분하여 향토민속관에는 각종 민속자료와 기증유물을 전시하고, 역사문화관에는 선사유물과 역사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사이트 보기 [ http://www.ojukheon.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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